스페인 라리가 유럽대항전에서의 전적

해외축구중계
해외축구중계
  • 2008-09 시즌 챔피언스 리그 결승은 당시 2연속 더블을 노리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트레블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의 대결이었다. 지난 시즌 4강과는 다르게 바르셀로나가 무난한 압승을 거두며 라리가의 시대가 왔음을 알렸다. 이 결승 이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2009-10 시즌 ~ 2017-18 시즌까지 메시와 둘이서 근 900골을 득점하는 소위 신계의 대전이라 불리는 시기가 오고, 이 둘을 앞세운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 최고의 클럽으로 군림한다.
  • 2009-10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 팀을 리빌딩 하는 과정+리옹 징크스에 걸려 16강에서 일찍 탈락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8강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1차전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멀티골로 비기고, 2차전은 메시가 4골을 넣으며 4강으로 올라갔다. 4강에서 인터 밀란에게 1승 1패를 거뒀지만 득점이 밀려 탈락했다. 유로파 리그에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8강부터 발렌시아ㆍ리버풀ㆍ풀럼을 차례로 꺾으며 우승했다.
  • 2010-11 시즌 챔피언스 리그 4강 중 한 경기가 바르셀로나 vs 레알이었고 바르셀로나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그 시즌 PL 우승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그야말로 학살 수준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림피크 리옹에게 계속 패하며 16강에서 허덕이던 레알 마드리드가 이 시즌부터 부활하며 8년 연속 4강 진출의 스타트를 끊었다. 유로파 리그에선 비야레알이 4강까지 갔지만 포르투에게 대패했다.
  • 2011-12 시즌 챔피언스 리그 4강에서 바르셀로나는 첼시에게,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에게 패했다. 그러나 유로파 리그 4강에는 무려 3팀(발렌시아, 아틀레틱 클루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라리가 소속이었고 결국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했다.
  • 2012-13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선 4팀(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말라가, 발렌시아) 전원 16강에 진출했고 발렌시아를 제외한 3팀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4강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에게 완패하며 기세가 꺾였고, 프리미어리그에는 7.1점, 분데스리가에 8.1점을 앞서게 된 상황에서 유럽 대항전을 마무리하였다. 유로파 리그는 8강 팀 하나도 없이 일찍 마무리 됐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계속 4강에서 멈추는 동안에도 득점왕은 메시와 호날두가 계속 가져갔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